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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에 홀린 듯 다녀온 창업박람회에서 느낀 것들

지난주였나, 별생각 없이 부산에서 열린 창업박람회에 다녀왔다. 딱히 당장 뭘 시작하겠다는 거창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다. 그냥 요즘 다들 회사 다니면서 한 번쯤은 ‘나도 내 가게 하나 있으면 어떨까’ 하는 생각을 하니까, 나도 그 연장선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옮겼다. 입장료는 대략 5천 원이었던가, 만 원이었던가.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다. 결제하고 받은 목걸이형 출입증을 목에 걸고 전시장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