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oading

국밥집 한번 해볼까 하다가 서류 더미에 파묻혔다

국밥집 하나 차리면 속 편할 줄 알았는데 요즘 그냥 회사를 그만두고 작은 식당이나 하나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. 친구들 만나면 맨날 하는 소리가 ‘차라리 솥밥집이나 국밥집 하나 해서 조용히 장사나 하자’는 건데, 이게 말처럼 쉬운 게 아니라는 걸 요즘 공부하면서 뼈저리게 느낀다. 예전엔 그냥 메뉴 정하고 자리 잡으면 끝인 줄 알았지. 근데 프랜차이즈 박람회나 … 더 읽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