좁은 골목에서 라멘 가게를 시작해본다는 것
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시작한 라멘 장사 처음에는 그냥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. 4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회사를 그만두고 나오니 세상이 참 막막하더라. 딱히 거창한 꿈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, 그냥 남들처럼 프랜차이즈라도 하나 차려서 내 가게를 운영하면 먹고사는 건 해결되지 않을까 싶었다. 고민 끝에 고른 게 라멘이었다. 사실 일본 여행을 가서 먹었던 그 진한 국물 맛이 머릿속에 남아있기도 … 더 읽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