결국 오늘도 배달 앱을 켰다가 한 시간째 고민만 했다
매일 반복되는 배달 앱 화면과의 씨름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면 일단 소파에 몸을 던진다. 그리고 무의식중에 스마트폰을 켜서 배달 앱을 누른다. 사실 딱히 먹고 싶은 게 있는 건 아니다. 그냥 배가 고프고, 요리를 하기는 귀찮으니까 습관적으로 들어가는 거다. 화면을 켜면 일단 ‘요즘 뜨는 메뉴’부터 ‘우리 동네 랭킹’까지 온갖 정보가 쏟아진다. 떡볶이, 치킨, 피자, 중식… 이미 다 … 더 읽기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