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사 연락만 기다리다 속이 타들어 가던 날들
본사와의 계약서 한 줄에 걸린 시간들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면 처음부터 너무 의욕만 앞섰던 것 같다. 애견카페를 하나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여기저기 발품을 팔던 때가 있었다. 사실 프랜차이즈라는 게 대단한 기술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, 그냥 본사에서 시키는 대로 인테리어 하고 재료 받아서 팔면 되는 줄 알았다. 그런데 막상 계약서를 펼쳐보니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머리가 아팠다. 변호사까지는 아니더라도 … 더 읽기
